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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라는 개념을 벗어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문명의 상징이자 삶의 굴레인 공간. 이 공간의 변화와 새로운 흐름을 읽는 눈이 필요할 것이다.
언젠가 부터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버튼을 눌러 맘에 드는 것에 대한 의사를 표현한것에서 시작으로,
이제는 어떤 것이든 어떠한 형태든 내가 좋아하고 선호하는 것에 대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표현으로 이어지고 있다.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무엇이든 의미를 가진 재화가 될 때가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도시의 작은 사치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그 사치의 산물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밥보다 비싼 음료, 디저트가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지금.
무엇이든 훌륭한 재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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