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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ata/Business & Marketing

2016 디자인 트렌드 코드 3 Trend code_ Design code_1_7 SPECIAL ISSUE MARKET CODE 중국 온라인 쇼핑 생태계, 한국보다 한 걸음 앞서가고 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은 규모가 큰 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세계 각국의 글로벌기업이 중국 온라인 시장을 두드렸지만 성공의 샴페인 잔을 든 기업은 의외로 많지 않다. 단적인 예로 이베이는 중국 타오바오왕보다 먼저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에 진출했으나 그 성적표는 초라하다. 한국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이는 단순히 경쟁이 치열해서가 아니라 복잡하고 까다로운 중국 소비자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서다. 정보화 시대의 가속화에 따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쇼핑을 하려는 중국인 고객은 점차 증가하고, 온라인을 통해 저렴한 물건을 구입함으로써 알뜰한 구매 패턴을 정착하는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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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디자인 트렌드 코드 3 Trend code_ Design code_1_3 NEW URBAN CODE 도시라는 개념을 벗어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문명의 상징이자 삶의 굴레인 공간. 이 공간의 변화와 새로운 흐름을 읽는 눈이 필요할 것이다. 언젠가 부터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버튼을 눌러 맘에 드는 것에 대한 의사를 표현한것에서 시작으로, 이제는 어떤 것이든 어떠한 형태든 내가 좋아하고 선호하는 것에 대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표현으로 이어지고 있다.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무엇이든 의미를 가진 재화가 될 때가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도시의 작은 사치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그 사치의 산물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밥보다 비싼 음료, 디저트가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지금. 무엇이든 훌륭한 재화가 될 것이다. 더보기
2016 디자인 트렌드 코드 3 Trend code_ Design code_1_2 HEALTH FOR ALL DESIGN FOR ALL 건강한 생활과 디자인의 조화를 어떻게 이룰 것이가? 쉽지않은 주제를 어떻게 풀었을지 저 역시 기대를 많이 가졌던 부분입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사회의 성원으로서 자신의 할을 기대하기 조차 힘든 고통의 시대가 도래 한 지금! 이러한 문제는 꼭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배려"가 아닐까요? 사회의 구조속에서 어지럽게 돌다보면 언젠가는 누구나 느끼게 될 문제, "나 역시 약자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 순간이 오면 누구에게나 "배려"가 필요하게죠. 디자인이 말하는 배려는 좀 다른 형태이긴 하게씨만 말이죠..... 더보기
2016 디자인 트렌드 코드 3 Trend code_ Design code_1_1 트렌드 코드를 나누는 쳅터중에 디자인에 관련 한 쳅터입니다. 다른 쳅터에 비해 내용이 방대하고 분야별로 세분화 된 내용이 많아 이렇게 소단락으로 나눠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더보기
2016 디자인 트렌드 코드 2 Trend code_ Micro code 더보기
2016 디자인 트렌드 코드 1 Trend code_ Mega code 2016년 트렌드를 예상할 수 있는 리포트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리포트는 "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발행 한 리포트로 부분별로 업로드 하여 전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로 첨부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관하시면서 좋은 자료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위기와 기회를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MAGA CODE 쳅터를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스타트업 관계자 24인이 말하는 ‘2015 핵심기억’ ② 한 해가 다 갔다. 업계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소식들이 날아 들어왔다. 덕분에 플래텀도 정신없이 2015년을 보냈다. 직접 전쟁터에 나가 총알을 피하고, 방패를 들고, 창을 휘두르며 치열한 1년을 보낸 창업자·투자자·기자·오피니언리더에게 물었다. “2015년, 당신의 핵심기억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전기사 : [플래텀 연말결산] 스타트업 관계자 24인이 말하는 ‘2015 핵심기억’ ① 덕후가 한 분야의 전문가로 재평가됐다. ‘오타쿠’의 한국식 표기인 ‘덕후’는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있는 사람으로 평가됐다. 피키캐스트를 창업하고 각종 SNS,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위 ‘덕후’들에게 콘텐츠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을 했고, 하나 둘씩 합류하면서 지금의 피키캐스트가 만들어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