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rtist found this
branch lying on the side of the road,
and made it into shelves
장식장으로 변신한 나무! 이런 시도를 생각해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실물로 만드는데 여러가지 문제점을 상상했던 적이있다.
디테일 컷에서 느껴지는 수작업의 노고만으로도 그 정성이 느겨지는 작품이다.
'Design Data > Product & Furni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의 무게를 컨셉으로 한 도자기 작품 _ Clay Vase shaped under weight of Colera Stone (0) | 2016.01.20 |
---|---|
"이것이 직선의 조형미다." 직선의 변화가 아름다운 가구디자인 (0) | 2016.01.16 |
Timothy John Sidekick Stool_ 디자인 스툴 (0) | 2016.01.08 |
WRIGHT Scandinavian Design_북유럽 가구디자인 (0) | 2016.01.07 |
Wierinck studio 공간을 채우는 밴치 (0) | 2016.01.01 |